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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 문화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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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면읍] 호랑이를 쫓아낸 당이 있던 정당리의 닥재 [안면읍] 호랑이를 쫓아낸 당이 있던 정당리의 닥재안면읍 정당리에 「닥재」라는 곳이 있다. 이곳에는 당이 있어 당산(堂山)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에 당을 짓 게 된 사연이 있다. 지금으로부터 350년 전이라고는 하나 그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493 2016.06.14
[안면읍] 말운들의 흰죽 [안면읍] 말운들의 흰죽안면읍 창기리 1구, 이 마을은 옛날부터 땅이 비옥하고 사철 물 이 끊이지 않아 농사짓기에 좋은 곳이며 산림이 창창하고 기후 가 좋은 곳이다. 이 마을 중앙에 위치한 큰 농토는 해마다 수천 석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395 2016.06.14
[안면읍] 용천골의 용굴 [안면읍] 용천골의 용굴안면읍 창기리 3구, 이곳은 태안지역 곡창지대 중의 하나이다. 땅이 비옥하고 메마르지 않아서 농작물이 잘 된다. 그런데 이 곳을 「용천골」이니 「쌍생골」이니 하고 부르는 사 연이 있다. 오랜 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467 2016.06.14
[안면읍] 구렁이가 강도 잡은 구렁이고개(구렁재)
[안면읍] 구렁이가 강도 잡은 구렁이고개(구렁재) [안면읍] 구렁이가 강도 잡은 구렁이고개(구렁재)태안 지역의 지명은 모두가 어떤 사건이나 사연에 의해 지어진 것 같다.안면읍 승언리 2구만 해도 옛 지명은 도여(道呂)라 했는데 이는 그곳에 도를 닦던 승려가 살았던 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560 2016.06.14
[안면읍] 꿈속 노승이 이름 진 국사봉(國師峰) [안면읍] 꿈속 노승이 이름 진 국사봉(國師峰)안면읍에서 서남쪽을 향하여 20여리쯤 가다보면 국사봉이라는 산이 있다. 이 산은 원래 수목이 울창하여 노루와 사슴이 살았고, 산새가 서식하였으며 기타 약초들로 가득한 아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508 2016.05.26
[안면읍] 세 자매의 무덤 삼봉
[안면읍] 세 자매의 무덤 삼봉 [안면읍] 세 자매의 무덤 삼봉삼봉은 안면읍 창기리의 바닷가에 있는 바위를 말하는데 이 바위가 마치 3개의 산봉우리 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삼봉은 지명으로 굳어진 채 지금은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여름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627 2016.05.26
[안면읍] 여덟 봉우리에 학이 묻힌 팔학골 [안면읍] 여덟 봉우리에 학이 묻힌 팔학골팔학(八鶴)골은 안면읍 승언리 2구에 있는 속칭 자연부락의 호칭인데,8개의 야산이 마치 병풍처럼 아늑하게 둘러쳐 있어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. 한때는 산림이 우거져서 많은... 작성자 : 태안문화원 조회 : 485 2016.05.26